업계와 밀착된 콘텐츠를 끊임없이 생산!   플라스틱산업의 종합 자료실 역할 강화!
  
  기업과인물
  중소기업 정책과 동향
  플라스틱 업계 동향
  경영과 현장관리
  전시회/세미나
  
  특집
  이달의 초점
  
  폴리머노트
  플라스틱 가이드
  미니데이터룸
업계동향 > 플라스틱 업계 동향
SK케미칼, 탄소복합소재로 자동차시장 공략 본격화
[플라스틱사이언스] 기사입력 2018-12-10 13:07:00

SK케미칼(대표 김철 사장)은 지난 11월 14~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JEC Asia 2018 국제 복합재료 전시회'(이하 JEC Asia 2018)에 참가해 탄소복합소재로 자동차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아시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인 이번 JEC Asia 2018에서 SK케미칼은 ’압축성형용 급속경화 프리프레그’(PCM, Prepreg Compression Molding)를 앞세워 자동차 부품시장을 겨냥한 자사의 축적된 소재 기술을 선보였다.

일반 프리프레그를 부품으로 성형 가공할 경우 1시간 이상의 경화 시간이 소요된다. 그러나 SK케미칼이 개발한 압축성형용 급속경화 프리프레그는 경화 속도를 3분 이내로 줄인 것이 강점이다. 최근 지동차 업계의 화두인 ‘차량 경량화’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대량 생산이 요구되는 자동차 부품 생산 공정에도 적합하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SK케미칼은 압축성형용 프리프레그로 국내외 자동차 완성업체 및 부품 회사와 함께 다양한 자동차 부품을 개발해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동차 도어, 라디에이터 그릴(Radiator grill), 리어 스키드(Rear skid), 루프레일 (Roof rail ), 리프 스프링(Leaf spring), 프로펠러 샤프트(Propeller shaft), 디퓨저(Diffuser) 등 SK케미칼 프리프레그가 적용된 7종의 자동차 부품을 전시했다.

이번에 소개하는 자동차 부품은 컨셉트카(Concept car)가 아닌 일부 양산 차량에 적용되고 있어 실제 적용 가능성을 타진하는 국내외 여러 참가 업체들의 관심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특히 자동차 도어는 럭셔리 전기 스포츠카인 치엔투(Qiantu) K50에 적용되고 있으며 라디에이터 그릴과 리어 스키드도 최근 국내 대형 세단의 커스터마이징 부품으로 공급하고 있다.

자동차 소재 외에 풍력발전용 소재도 같이 전시했다. 최근 전 세계 풍력발전시장에서는 60m 이상의 대형 블레이드의 보급이 확대되는 추세로 탄소복합소재와 같이 블레이드 자체의 무게를 줄일 수 있는 경량소재가 각광을 받고 있다.

SK케미칼은 세계적 인증기관인 DNV-GL로부터 풍력발전용 소재 인증을 획득한 프리프레그를 풍력용 대형 구조물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에 전시한 프리프레그 스파캡(Spar cap)도 서남해 해상풍력단지에 건설 중인 풍력 발전기용 블레이드에 공급되고 있다. 


<저작권자ⓒ '플라스틱사이언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회사소개 이용약관 이용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홈페이지분양안내 광고안내 고객센터
한국플라스틱정보센터 월간 플라스틱사이언스 사업자번호:459-02-01243 통신판매신고:2018-서울 마포-2027호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67, 나동 301호 (서교동, 삼양빌딩) 대표 : 박인자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인자
호스팅제공자 : (주)스마일서브 Tel : 02-831-0083 Fax : 02-831-0088 Email : ps1987@plasticnet.kr
Copyright ⓒ 2011 plastic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