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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출 중소기업, 한중일 FTA에 기대감 가장 높아
[플라스틱사이언스] 기사입력 2017-12-26 20:20:36

경기도 내 중소기업들이 가장 활용하고 싶어 하는 FTA 협정은 ‘한·중·일 FTA’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지역 FTA활용지원센터가 2017년도 하반기 FTA 지원사업 참여업체 525개 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기업 중 32.1%가 ‘한·중·일 FTA’를 향후 가장 기대되는 FTA 협정으로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한·일본 FTA(15.2%), 한·중미 FTA(12.9%), 한·러시아(11.9%), TPP(6.9%) 순으로 응답했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한·중·일은 전 세계 인구의 1/5, 교역 총액의 17.5%, GDP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세계경제의 중심이라는 점에서 향후 FTA 협정이 공식 타결될 경우 높은 파급력이 있을 것이라는 기업들의 기대감이 반영될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현재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협정은 한·중 FTA(14.7%)가 꼽혔고, 아세안(13.5%), EU(11.4%), 미국(10%), 인도(7%), 베트남(6.7%)이 그 뒤를 이었다. 중국의 사드보복과 미국의 보호무역 기조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미국의 FTA 활용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아울러 아세안, 인도, 베트남 등 신흥 시장에 대한 관심도 역시 높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도의 FTA 활용 지원사업에 대한 만족감도 높았다. 93%(매우만족 61%, 만족 32%)가 ‘만족한다’고 답했고, 그중 기업체방문 1:1 FTA 컨설팅 사업이 가장 만족도가 높았다. 이는 기업을 직접 방문, 상황에 맞게 체계적으로 지원해준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향후 참여 희망 사업으로는 FTA 실무자 교육이 26.5%로 가장 높았고, 해외마케팅 지원사업(19%), 해외시장진출 설명회(17.4%), 기업방문 1:1 FTA 컨설팅(16.3%), 인증패키지 지원사업(11.2%), 원산지확인서 사전확인 컨설팅(9.7%) 순으로 나타났다.

FTA활용 기업이 느끼는 애로사항으로는 FTA 활용 절차가 복잡하다는 의견이 29.2%로 가장 많았다. 원산지증명서 작성 입증 서류 확보 어려움(24.3%), 사내 FTA 전문인력 부족(20.9%) 또한 애로사항으로 꼽아 FTA업무에 대한 기업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음을 나타내 체계적인 지원제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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