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 새출발하다!

지속적인 진보에 가치를 두고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이어가는 기업 (주)플라믹스가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시화공단에서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송산산단길 133 송산테크노파크 산업단지로 확장·이전했다. 플라믹스는 1000여 평의 공장 부지를 확보하고 700평에 이르는 신축공장을 완공하여 새 출발하게 됨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의 길로 들어서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고정관념을 탈피한 창조적인 생각과 행동,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도전정신으로 설비제작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 플라믹스는 1998년에 창업한 플라스틱 가공기계 전문기업이다.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설비만을 제작·공급하고 있는 플라믹스의 대표적인 설비들로 압출기, 혼합기, 펠렛타이저, 콤파운드 설비 등이 있다.

 

단순한 기계가 아닌, 고객을 위한 작품을 만든다는 신념과, 오랜 제작경험을 접목시킨 차별화된 플라믹스의 설비제작 노-하우는 새롭게 터전을 잡은 송산테크노파크의 여유로운 생산 공간 현장에서 생산효율성의 극대화로 이어지며 더욱 빛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품질의 설비를 공급하자’라며 힘찬 다짐을 외치는 (주)플라믹스의 행보에 더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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