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와 밀착된 콘텐츠를 끊임없이 생산!   플라스틱산업의 종합 자료실 역할 강화!
  
  기업과인물
  중소기업 정책과 동향
  플라스틱 업계 동향
  경영과 현장관리
  전시회/세미나
  
  스페셜리포트
  이달의 초점
  사이언스 아카데미
  생생 Talk
  
  폴리머노트
  플라스틱 가이드
  페인트/코팅
  미니데이터룸
플라테크 > 플라스틱가이드
초음파 진단장치
[플라스틱사이언스] 기사입력 2012-05-08 15:54:25

사람이 병에 걸려서 병원에 가면 초음파 진단을 받을 때가 있다. 100만에서 1,000만 ㎐의 초음파를 신체 외부에서 대는 것만으로 인체에 아무런 고통이나 위해를 주는 일없이, 신체 내의 모양을 알게 되었다. 유방압·담석·골반 영역의 장기 등은 물론, 임부의 뱃속 태아 검사까지도 할 수 있게 되어, 태아일 때에 치료도 가능하게 되었다. 초음파로 체내 구조나 기능을 단층상으로 실시간으로 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도플러(doppler) 단층법이라고 말하는 초음파 진단법에서는 혈류의 속도도 알 수 있다. 이것으로써 순환기의 장애도 발견할 수 있다. 경동맥(頸動脈)의 협착은 뇌졸중의 사전 발견으로도 이어진다. 최근에는 암의 집단검진에도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러나 초음파도 만능은 아니다. 더욱이 더 나은 해상도가 기대되고 있고, 또한 공기를 포함한 위장이나 폐 등의 장기나 뼈에는 무력하다.

배 위에서 문지르는 장치가 초음파 탐촉자(探觸子)라고 불리는 것이고, 이 속에는 불소계 플라스틱이 압전(壓電) 소자로 활약하고 있다. 무기(無機)의 압전 소자에서는 인체에 대한 적용 조건을 충족시킬 수 없다.

일반적으로, 고분자의 음향적 성질은 인체에 가깝기 때문에 압전막(壓電膜)에 발한 진동이 막내에 잔향을 남기지 않고, 짧은 펄스로 체내에 잘 전해진다.

압전소자(壓電素子)는 신체의 진단뿐만 아니라 기계나 소재 진단에도 쓰인다. 기존의 세라믹 압전소자는 초음파를 발신하였을 때, 소자의 진동이 꼬리를 물기 때문에, 반사파를 캐치할 때 그것과 혼합되어 오차로 나타난다. 고분자의 경우에는 고작해야 2파장으로 진동이 멈추기 때문에, 반사파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10㎒ 같은 고주파까지도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정밀도도 한 자릿수 향상하여 84m라는 미소한 상처까지 찾아낼 수 있게 되었다.


<저작권자ⓒ '플라스틱사이언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회사소개 이용약관 이용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광고안내 고객센터
한국플라스틱정보센터 월간 플라스틱사이언스 사업자번호:459-02-01243 통신판매신고:2018-서울 마포-2027호
주소 : 서울시 동대문구 고산자로 410, 404호 (용두동, 강동빌딩) 대표 : 박인자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인자
호스팅제공자 : (주)스마일서브 Tel : 02-831-0083 Email : ps1987@plasticnet.kr
Copyright ⓒ 2011 plastic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