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가공업자는 「더 좋은 등급 - 흐름이 좋거나, 이형시(離型時)에 나누기가 어렵거나, 수축이 작거나-의 수지가 없을까?」등으로, 수지 메이커는 「성형품 디자인이나 금형을 더 많이 생각하여 주면 좋겠다」등으로 말하는 요청이 자주 들린다.

 

어던 새로운 성형품을 만드는 경우, 가공가 또는 사용자는 지금까지 많은 조율의 성형품을 취급하여 온 과거의 지견, 경험이나 느낌으로 수지 타입이나 등급을 결정한다. 그러나 성형품 디자인은 점차 복잡하고 정밀한 것이 되었으므로 평범한 수단으로 할 수 없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가공가들이 말하는 더 좋은 등급이 없을까를 요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한편, 수지 메이커는 큰 제조 플랜트로 폴리머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점을 한층 개량한 등급」등으로 말하는 것을 그때그때 마다 소량 만들어낼 수는 없다. 수지 메이커는 가공가 요청의 최대 공약수적, 되도럭이면 소수 등급을 만들고자 한다. 장치가 연속 생산식이라면 제조 조건이 달라지지 않는 편이 좋다  - 조건 변경으 하면 과도적 단계에서 상당히 NG 물품이 발생한다. 또한, 수지품질의 편차도 커진다. 배치 (회분(回分)) 생산식이 라면 다소의 조건변경에 응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수지품질의 편차는 동일 등급의 것이라도 커지기 쉽다.

 

가공가의 입장에서 보면, 소품종 다량생산일 때는 품질편차가 될 수 있는 한 작은 수지 쪽이 성형조건을 걱정할 필요가 없으니가 무난하지만, 다품종 소량생산일 때는 여러가지 등급의 수지를 간단히 선택할 수 있는 편이 안성맞춤이다.

 

따라서, 수지 메이커는 소로트 수지의 경우, 아트 처리 공정에서 한층 품질개량을 하도록 하고 있다.

 

원래, 수지 메이커는 사용자, 가곡가가 있어야 제품이 판매되고, 생산할 수 있는 것이므로 제조하는 수지의 각 등급에 관해서는, 그것들이 어떤 분야의 어떤 말단 상품에 쓰여지는 가를 미리 파악하여, 필요한 물성과 가공성의 장점, 단점을 분명히 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그러나 어쩐지 장점만의 PR로는 아전인수되기 쉽상이다.

 

수지 메이커는 가공가들이 실제로 쓰고 있는, 또한 사용되는 금형을 사용하여, 다른 타입, 등급의 수지 모두를 항상 비교하는 것이, 자사의 플라스틱 재료를 확대판매하는 데에 있어서 중요한 일이다. 그리고 지식으로서가 아니라 수지·성형기·금형의 경험을 축적하여, 가공가 및 사용자와의 이야기, 결합을 강고하게 하여 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새로운 가공기술 개발이라는 방향으로 꾸준한 노력을 하는 수지 메이커 연구소도 있지만, 역시 수지 개질에 연속해 있는 방향의 기술 서비스가 결국 수요확대로 통하는 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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