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와 밀착된 콘텐츠를 끊임없이 생산!   플라스틱산업의 종합 자료실 역할 강화!
  
  기업과인물
  중소기업 정책과 동향
  플라스틱 업계 동향
  경영과 현장관리
  전시회/세미나
  
  스페셜리포트
  이달의 초점
  사이언스 아카데미
  생생 Talk
  도료도장페인트코팅
  
  폴리머노트
  플라스틱 가이드
  미니데이터룸
기획특집 > 스페셜리포트
한국과 일본의 소재부품 교역 현황 및 시사점
[플라스틱사이언스] 기사입력 2021-12-11 04:35:10

한국과 일본의 소재부품 교역 현황 및 시사점
 
한국의 주요 수출 산업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생산 등에 필수적인 불화수소, 포토레지스트,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등 3대 품목에 대한 일본의 수출규제가 시작된 지 만 2년을 경과하는 동안 양국 간 전체 교역 규모와 소재부품산업 교역 규모는 계속 축소되고 있다. 
단, 전체 對 일본 무역수지 적자 규모는 2018년 약 240.8억 달러에서 2019년 약 191.6억 달러로 축소되었으나, 2020년에는 다시 209.3억 달러로 확대되었다. 소재부품산업도 마찬가지로 2018년 151.2억 달러였던 對 일본 무역수지 적자가 2019년 141.5억 달러로 축소되었지만, 2020년에는 다시 153.7억 달러로 커졌다. 
이에 본 보고서에서는 일본의 수출규제 2년의 영향에 대해 살펴보고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1. 한국의 對 일본 산업별 소재부품 교역
 
(1) 수출·수입·무역수지
◆ 수출 ◆
지난 2019년 7월 4일부터 실시된 일본의 對 한국 수출규제가 만 2년을 경과했다. 
일본은 한국의 주요 수출 산업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생산 등에 필수적인 불화수소, 포토레지스트,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등 3개 품목에 대한 수출규제를 단행했다. 
그리고 일본은 2019년 8월 2일에 국무회의를 통해 수출절차 간소화 혜택을 인정하는 백색국가명단(White List)에서 한국을 제외했다. 
일본의 對 한국 수출규제 이후 전자부품, 수송기계부품, 일반기계부품,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등의 산업에서 對 일본 수출이 대폭 축소됐다. 
2019년부터 2년 연속 수출 감소 산업은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비금속 광물제품, 1차 금속제품, 금속가공제품, 일반기계부품, 전자부품, 수송기계부품 등 7개 산업이다.
섬유제품, 고무 및 플라스틱제품, 전기장비부품, 정밀기기부품 등 4개 산업은 2019년 증가 후 2020년 감소로 전환했다. 단, 정밀기기부품은 2018년 대비 2020년 수출 규모는 약 0.5억 달러 증가했다. 
2018년 대비 2020년 수출이 대폭 축소된 산업으로는 전자부품이 약 5.3억 달러, 수송기계부품이 약 5.1억 달러, 일반기계부품과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이 각각 약 3.9억 달러 등의 순으로 감소했다.  
 
◆ 수입 ◆ 
일본의 對 한국 수출규제 이후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등 5개 산업은 2020년까지 2년 연속 수입이 감소했으나, 고무 및 플라스틱제품과 전자부품은 수입 규모가 확대됐다. 
2019년부터 2년 연속 수입이 감소된 산업은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비금속 광물제품, 1차 금속제품, 정밀기기부품, 수송기계부품 등 5개 산업이며, 섬유산업은 2020년에 수입이 소폭 감소했다. 
그 결과, 1차 금속제품이 약 7.1억 달러,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이 약 5.7억 달러, 수송기계부품이 약 3.9억 달러, 정밀기기부품이 약 3.4억 달러 등 수입 규모가 대폭 축소됐다.
금속가공제품, 일반기계부품, 전기장비부품 등 3개 산업은 2019년 수입 감소 후 2020년 수입이 증가했다. 다만 2018년 대비 2020년은 각각 0.3억 달러, 약 4.0억 달러, 전기장비부품은 약 2.7억 달러씩 수입이 감소했다. 
고무 및 플라스틱제품과 전자부품은 수입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2018년 대비 2020년에 각각 약 1.8억 달러, 약 5.4억 달러씩 수입 규모가 확대되었다.
◆ 무역수지 ◆
정밀기기부품은 일본의 對 한국 수출규제 이후 2019년부터 2년 연속 무역수지 적자 축소 산업으로 2018년 對 일본 무역수지 적자는 약 12.4억 달러에서 2019년 약 9.4억 달러, 2020년에는 약 8.4억 달러로 감소했다. 
고무 및 플라스틱제품, 전자부품, 수송기계부품 등 3개 산업은 2019년부터 2년 연속 무역수지 적자가 확대되었다. 무역수지 적자 규모는 2018년 각각 약 14.4억 달러, 약 42.1억 달러, 약 0.4억 달러에서 2020년 각각 약 16.3억 달러, 약 52.8억 달러, 약 1.6억 달러로 증가했다. 
섬유제품,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일반기계부품, 전기장비부품 등 4개 산업은 2019년 감소 후 2020년 무역수지 적자 규모가 증가했다. 
이에 반해 비금속 광물제품, 1차 금속제품, 금속가공제품은 2019년 증가 후 2020년 무역수지 적자 규모가 감소했다.


<저작권자ⓒ '플라스틱사이언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회사소개 이용약관 이용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광고안내 고객센터
한국플라스틱정보센터 월간 플라스틱사이언스 사업자번호:459-02-01243 통신판매신고:2018-서울 마포-2027호
주소 : 서울시 동대문구 고산자로 410, 404호 (용두동, 강동빌딩) 대표 : 박인자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인자
호스팅제공자 : (주)스마일서브 Tel : 02-831-0083 Fax : 02-831-0088 Email : ps1987@plasticnet.kr
Copyright ⓒ 2011 plastic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