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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 틈새의 혁신을 공략한다 (주)씨.아이.제이코리아 ‘무라벨 직인쇄’ 솔루션
[플라스틱사이언스] 기사입력 2024-02-22 13:23:11

 
세계적으로 무라벨 직인쇄 방식의 제품 표기 기술이 뜨고 있다. 산업의 자동화 및 효율화, 식품 및 음료 산업의 무라벨 사용량 증가 등으로 수요가 급증하기 때문이다. 환경 친화적이며 고품질의 무라벨 제작 기술과 소재의 개발이 계속되고 있다. 
씨아이제이(CIJ)코리아는 한국에서 ‘무라벨 직인쇄’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무라벨 직인쇄라는 한국식 용어도 이 회사의 임진홍 대표가 사용하기 시작했다. 외국에서는 흔히 Direct-jet 또는 Laser-marking이라고 부른다. 이런 비접촉식 라벨 인쇄 기술이 친환경 과제와 원가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신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씨아이제이코리아가 최근 집중하고 있는 플라스틱 음료 용기 라벨 인쇄 기술은 과연 시장에 혁신을 일으킬 수 있을까?
 
 
무라벨 직인쇄 기술 동향 
Direct-jet은 별도의 라벨 부착없이 제품에 곧바로 인쇄하는 혁신적인 기술로, 고해상도 인쇄와 고속 생산이 가능하며 다양한 소재에 적용된다. Laser-marking은 고열에 강한 표면에 레이저를 사용하여 표식을 만들어내는 기술로, 정교한 디자인과 내구성이 높아 많은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세계적으로는 주로 유럽, 북미, 아시아 등에서 무라벨 직인쇄 시장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한국의 무라벨 직인쇄 업계는 성장 단계에 들어서고 있으며, 특히 식품, 제약, 화장품 등의 분야에서 무라벨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다양한 디자인 요구와 더 높은 품질의 요구가 늘어나고 있지만,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가격 경쟁력도 중요한 부분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무라벨 직인쇄 시장은 규제 및 표준 준수가 강조되고 있다. 안전성과 환경 친화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부응하기 위한 기술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선도기업 씨아이제이코리아
씨아이제이코리아는 산업용 잉크젯 프린터 전문 제조업체다. 전기, 전자, 전선, 철강, 자동차, 항공기, 조선, PVC산업 등의 중공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 광범위한 분야에서 선진 제조 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축산, 화장품, 식품, 의약품 등의 경공업 분야에도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신 비접촉식 인쇄 기술을 활용하여 생산정보를 효과적으로 관리한다.
 

 
 
REA JET UP(Universal Print)
이 회사의 주력 제품은  'REA JET UP(Universal Print)' 고해상도 잉크젯 프린터다. 종이, 판지, 나무, 페인트칠, 니스 칠한 표면 등 다양한 재질에서 비접촉식으로 고해상도 인쇄를 가능케 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자랑한다. 최대 108.37mm의 인쇄 높이와 최대 1500dpi의 해상도를 통해 영숫자 텍스트, 1D/2D 코드, 그래픽, 로고, 제품 이미지 등을 정밀하고 높은 대비로 표현할 수 있다. 이에 더해, 최대 4개의 UP 프린트 헤드를 연결하여 최대 433.48mm의 인쇄 높이를 구현할 수 있는 특장점이다.
REA JET UP 잉크젯 프린터는 높은 건조 속도와 다양한 잉크 종류를 지원하여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인쇄를 제공한다. 신세대 인쇄 헤드와 순환 잉크 시스템은 노즐 고장을 방지하며 열악한 조건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유지한다. 이로써 최대 3배 빠른 속도와 안정적인 고대비성 인쇄 결과를 실현하여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지원한다.
씨아이제이코리아의 무라벨 직인쇄 솔루션은 스티커 라벨의 단점인 가변데이터 사용불가, 환경 부담, 재활용 어려움 등을 극복한다. 제품 표면에 실시간 데이터를 직접 인쇄하는 이 솔루션은 생산 비용을 절감하고 환경에 친화적이다. 또한 제품의 무결성을 보장하고 위조를 방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이같은 첨단 솔루션은 제품의 외관과 정보 전달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비용 절감과  친환경적 선택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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