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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제작 시스템으로 제작된 고기능 항균마스크의 우수성 국내외에서 인정
[플라스틱사이언스] 기사입력 2020-06-04 19:18:42



원단 및 토탈의류 전문업체인 ㈜강길텍스타일은 지난 3월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마스크 대란을 해결하기 위해 항균마스크 제작·보급에 참여하며 고기능성 ‘닥터 아르젠 항균마스크’를 공급해 오고 있다. 클린제작 시스템을 통해 강력한 항균 기능과 흡한건속 기능을 장착한 강길텍스타일의 항균마스크는 이미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그 기능과 착용감을 인정받고 있다.

 

닥터 아르젠 항균마스크, 강력한 항균 기능과 흡한건속 기능 동시 발휘

강길텍스타일의 ‘닥터 아르젠 항균마스크(이하 항균마스크)’는 클린제작 시스템을 통해 효성TNC에서 개발한 ‘에어로실버(Aerosilver)’ 원단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에어로실버 항균원사는 강력한 항균 기능과 땀을 빠르게 흡수·건조시키는 흡한건속 기능을 동시에 발휘하는 효성의 복합기능성 소재로서, 마스크 외에도 스포츠웨어나 이너웨어, 어린이 의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고 있는 헬스케어 섬유이다.
이러한 기능이 첨가된 항균 마스크는 세균 증식을 차단함은 물론 기침과 재채기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말을 제거하고 증식을 막아주며 마스크 속 입 냄새를 억제한다. 또한 99.9%의 자외선 차단 효과도 뛰어나다.
항균마스크는 항균도 측정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으로, 항균원사와 일반원사에 세균을 붙이고 18시간이 지난 뒤 세균 증식 여부를 살펴보는 실험에서, 일반실에서는 황색포도상구균이 43배, 폐렴구균이 46배,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알균(MRSA)이 48배 증가한 반면 항균실에서는 세균이 99.9% 사라진 결과를 얻었다. 또한 유해물질 테스트의 대표적인 글로벌 인증으로 알려진 스위스 ‘OEKO-TEX’ 인증을 획득하며 유해성 우려가 없는 안전한 항균마스크임을 확인받았다.
강길텍스타일의 김용 대표는 “항균마스크는 빠른 흡수·건조로 손세탁이 가능하여 항상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뿐만 아니라 세탁 후에도 항균 효과 기능이 지속되어 한번 착용하고 버리는 일반 마스크보다 경제적”이라며 “폴리에스터와 폴리우레탄 원사 사용으로 신축성과 복원력이 뛰어나 원단의 구김이 없고 장시간 착용에 따른 귀 아픔 현상도 방지하며 얼굴 밀착성이 뛰어나 착용감이 우수하다”고 말했다.
편직, 염색, 봉제 3단계 공정을 거쳐 완성되는 강길텍스타일의 항균마스크는 4가지 사이즈로 남녀노소 누구나 착용이 가능하며, 7가지의 다양한 색상 및 무늬로 만들어져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강길텍스타일은 얼마 전 통기성을 높여 여름철에 숨 쉬기 편하도록 만든 여름용 항균마스크도 출시하는 등 항균마스크 전문업체로서 입지를 굳혔다. 

 
차별화된 입출고 시스템 구축으로 고객 만족도 높여

강길텍스타일은 지난 2001년 설립 이래 다양한 원단 개발과 신속한 제품 공급으로 원단 및 토탈의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디자인 부서인 R&D팀을 구성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트랜드와 업그레이드된 기능성 소재들을 파악하고 신소재 원사가 출시되면 신속히 조직 및 염색방법을 연구해 제품개발에 접목하는 등 신제품, 신소재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또한 오랜 기간 상호 협력하며 동반성장을 이어온 협력사들과 전품목 편직 및 전품목 생산을 실현하며 고객들의 제품 품질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 품질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강길텍스타일은 특히 차별화된 입출고 시스템을 통한 빠른 배송으로 고객들의 만족을 높이고 있다.

지난 2015년 지금의 포천시 송선로에 대지 약1만2천㎡(35,000평), 건물 약8천㎡(2300평) 규모에 이르는 본사 및 물류창고를 확장·이전하면서 차별화된 입출고 시스템 구축에 힘썼다.
김 대표는 “제품 입출고를 좀 더 원활히 하고 재고관리를 체계화하기 위해 입출고 시스템의 차별화를 추구했다”며 “시스템 구축으로 동대문 의류쇼핑센터와 온라인 쇼핑몰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들어오는 주문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었고 15여대의 차량을 이용해 전국 각지에 빠른 배송을 진행하다보니 고객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강길텍스타일은 현재 선(先)생산 후(後)판매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물류창고를 확장·이전한 또 하나의 이유가 이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기 위함이었다.
김 대표는 “원단 및 의류 공급은 신속·정확한 배송이 중요한 만큼 충분한 물량을 확보해 놓아야 한다”며 “다른 측면에서 선생산이 재고나 비용의 부담이 있지만 고객에게 더욱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원동력이자 ‘강길텍스타일의 힘’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선생산은 자칫 트랜드를 따라가지 못하는 위험부담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트랜드를 선도하는 선구적인 입장에서 신소재와 신제품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며 “원사 및 방직 업체들이 내놓는 신소재 아이템에 예의주시하고 주기적으로 국내외 섬유 관련 전시회에 방문하여 트랜드를 꼼꼼히 살핀다”고 말했다.
 

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
 
강길텍스타일은 5년전 본사 건물 설계단계에서부터 김 대표와 직원들이 함께 구상하며 인테리어에 참여했다. 건물 1동과 2동은 상주 직원들을 위한 공간으로 기숙사와 구내식당을 비롯해 탁구·배드민턴·헬스를 할 수 있는 사내 체육관, 하루 일과를 마치고 가볍게 맥주 한잔할 수 있는 카페, 하루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사우나실 등으로 알차게 꾸몄다.
김 대표는 “45명의 직원 중 70%가 15년 이상 함께 일한 장기근속자들로, 진부할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가족 같기에 복지시설에 많은 신경을 썼다”며 “직원들이 사용할 시설이기 때문에 함께 설계했다”고 밝혔다. 또한 “무엇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공동생활을 하기에 부족함 없는 공간을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설계에 임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와 직원들은 설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지역사회 이웃사랑도 함께 실천하고 있다.
지역사회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후원하고 지진피해 주민에게 물품을 지원하며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 배달 및 난방비 후원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지난 3월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항균마스크 1만장도 기부했다. “어릴적 아버지가 암투병으로 일찍 돌아가셨고 어머니 홀로 저희 5남매를 키우셨다”는 김 대표는 “투병생활로 인해 쌓인 빚으로 형편이 매우 어려웠는데 이웃 분들이 용돈도 주시며 따뜻한 도움을 많이 주셨다”며 “그때 커서 기회가 된다면 꼭 남을 도우며 살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밝혔다. 그 후 김 대표는 강길텍스타일 설립과 함께 직원들과 꾸준히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보내며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눠주고 있다.


 
항균마스크의 지속적인 생산·공급 '기대감 UP'

한편 강길텍스타일은 앞으로도 항균마스크의 지속적인 생산·공급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지난 마스크 대란 당시 국민의 안전 보장과 공급의 골든타임을 맞추기 위해 생산기반을 확충하면서 안정적인 제작·공급이 가능해졌다. “항균마스크를 해외 여러 나라에 수출하면서 국내 마스크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것을 느꼈다”는 김 대표는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 세계 여러 나라가 높이 평가하면서 국내 마스크에 대해서도 큰 호응을 보임에 따라 앞으로 꾸준한 수출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마스크는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로 인해 생활필수품이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춘 항균마스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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