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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제 못은 없을까?
[플라스틱사이언스] 기사입력 2013-01-02 16:41:34

목공용 철제 못과 같은 형태의 못이, 유리섬유로 강화한 나일론이나 폴리카보네이트로 만들어지고 있다.

사출성형은 금속제 못 만들기와 비교하면 생산성이 열약하고 가격도 높은 편이다. 물이 닿아도 녹슬지 않는 점에 주목하여 목조선용이나 기와못을 꾀하였던 것 같다. 아마도 여러분은 본 적이 없을 것이다. 철제 못에 비교하면 강성이 낮기 때문에 박기가 어렵고, 성능도 높지 않다. 이 때문에 그다지 보급되어 있지 않다.

내친김에 볼트도 한 번 보자. 볼트에도 여러 가지 종류의 볼트가 있다. 작은 것은 전기기로 절연성이 필요한 곳에 쓰이고 있다. 작은 것은 전기기로 절연성이 필요한 곳에 쓰이고 있다. 대형은 내약품성을 이용하여, 화학기계나 물처리기계에 쓰인다. 성능을 보면 유감스럽게도 금속제 볼트에 미치지 못한다. 값이 비싼 것도 있어, 양적으로는 금속 볼트를 따라잡을 수 없다.

못이나 볼트도 플라스틱제가 보급되지 않는 이유는 금속 형태와 나무나 유사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플라스틱은 금속과 전혀 성질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형으로 만들었다면 플라스틱 특성을 발휘할 수 없다.

플라스틱으로써 “못”에 필적하는 것으로는 플라스틱 “패스너”라는 상품이 있다. 패스너는 기능은 못이나 볼트와 같고 부품끼리 결합하는 데 쓰인다. 그러나 형상은 전혀 다르다. 종류가 많기 때문에, 일일이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예를 들어 그림과 같은 구조를 하고 있다.

그림의 예를 보면 플라스틱의 유연성을 잘 살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패스너라면 철판에 밀어넣어 부품을 설치 할 수 있다. 철판 뒤에 너트를 이용하여 빙빙 돌리는 나사를 넣어야 한다. 어느 쪽이 생산성이 높은지는 분명히 알 수 있다.

DIY 상점에서 찾아보자. 콘트리트에 박을 수 있는 못이나 베니어에 사용하는 것 등, 못이나 볼트를 뛰어넘는 기능을 갖춘 다양한 패스너(fastener)를 볼 수 있다.

플라스틱 패스너는 자동차나 전기제품 조립에 많이 쓰이면서 금속제 볼트에 없는 기능을 발휘하거나, 작업 개선에 도움이 되고 있다. 플라스틱 제품은 플라스틱 성질이 있어야만 비로소 성능을 최대한 발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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