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와 밀착된 콘텐츠를 끊임없이 생산!   플라스틱산업의 종합 자료실 역할 강화!
  
  기업과인물
  중소기업 정책과 동향
  플라스틱 업계 동향
  경영과 현장관리
  전시회/세미나
  
  스페셜리포트
  이달의 초점
  사이언스 아카데미
  생생 Talk
  도료도장페인트코팅
  
  폴리머노트
  플라스틱 가이드
  미니데이터룸
플라테크 > 플라스틱가이드
종이 기저귀와 플라스틱
[플라스틱사이언스] 기사입력 2013-01-04 11:44:30

종이 기저귀 속의 일반적인 올인원(all-in-one ; 기저귀 커버가 필요없는 것)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

잘 보면 인간의 피부에 접촉하는 표면재, 액체를 흡수하는 흡수체, 배설물의 누설을 방지하는 방수재, 허리 주변이나 대퇴부를 조이는 개더(주름)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표면재에는 배설물을 받아 액체를 흡수체에 이행 시키는 역할이 있다. 그 기능을 담당하고, 적은 비용으로 처리하기 위해서 부직포가 쓰이고 있다. 일반적으로는 폴리프로필렌 섬유를 부분적으로 열융착(熱融着)한 것으로써, 플라스틱과 같은 재료이지만 합성섬유로 분류된다.

표면재의 아래에 소변을 빨아들이는 흡수재가 있다. 흡수재는 종이의 원료이기도 한 펄프를 기계적으로 풀어 헤친 프라프 펄프와 SAP(수퍼 압조벤트 폴리머)라고 불리우는 고흡수성 폴리머를 편성한 것이다.

이 SAP는 자기 무게의 천배나 되는 물을 흡수할 수 있고, 젤리상이 되어 수분을 놓치지 않는 폴리머인 것이다.

소변의 경우에도 60배 정도를 흡수할 수 있고, SAP를 프라프 펄프와 편성하는 것으로써 종이 기저귀의 흡수성을 높였고, 더구나 얇고 콤팩트하게 만들 수 있었다.

방수재는 25미트론 정도(수퍼마켓의 레지스터 봉투 정도의 두께)의 폴리에틸렌 필름을 사용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방수재에 가느다란 구멍이 뚫려, 투흡성을 갖게 만든 기저귀도 있다.

대퇴부와 허리 주변에는 우레탄 필름이나 섬유(플라스틱 또는 합성섬유)등을 함께 섞은 개더(주름)가 쓰이고, 고정용 점착테이프에는 폴리프로필렌 필름이 쓰이고 있다.

동경도에서 플라스틱 제품은 소각 부적합 쓰레기로 분별 수집하고 있다. 그러면 이 종이 기저귀 같은 플라스틱 복합품은 어떻게 할까?

1985년, 동경도가 조사를 하였다. 종이 기저귀 사용전의 발열량은 1ℓ당 5,000㎉/㎏으로 종이보다 1,000㎉/㎏ 높은 정도이지만, 폐기물이 되면 60% 이상의 수분이 포함되어 있어 발열량이 쓰레기보다 낮아진다. 또한 조사시점에서는 쓰레기 속, 종이 기저귀의 비율이 0.74%로 적다는 점과 위생상 문제도 생각되어, ’86년도부터 가연 쓰레기로 수집되고 있다.


<저작권자ⓒ '플라스틱사이언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회사소개 이용약관 이용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광고안내 고객센터
한국플라스틱정보센터 월간 플라스틱사이언스 사업자번호:459-02-01243 통신판매신고:2018-서울 마포-2027호
주소 : 서울시 동대문구 고산자로 410, 404호 (용두동, 강동빌딩) 대표 : 박인자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인자
호스팅제공자 : (주)스마일서브 Tel : 02-831-0083 Fax : 02-831-0088 Email : ps1987@plasticnet.kr
Copyright ⓒ 2011 plastic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