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와 밀착된 콘텐츠를 끊임없이 생산!   플라스틱산업의 종합 자료실 역할 강화!
  
  기업과인물
  중소기업 정책과 동향
  플라스틱 업계 동향
  경영과 현장관리
  전시회/세미나
  
  스페셜리포트
  이달의 초점
  사이언스 아카데미
  생생 Talk
  
  폴리머노트
  플라스틱 가이드
  페인트/코팅
  미니데이터룸
업계동향 > 기업과 인물
생분해 빨대 시장의 표준을 세우겠다! 동일프라텍 김지현 대표의 야심 찬 포부
[플라스틱사이언스] 기사입력 2024-04-16 09:06:17




 
(주)동일프라텍의 김지현 대표는 하루에도 수십 군데의 카페를 방문하는 일이 일과라고 말한다. 음료용 빨대를 제조하는 김 대표에게 카페 점주들은 거래처 고객들이므로 카페 방문이 곧 시장 조사이고, 카페를 이용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확인할 수 있는 통로이기 때문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음료의 종류를 확인하고, 최신 트렌드를 읽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는 김지현 대표. 그녀가 만드는 빨대는 생분해 가능한 친환경 빨대이다. 최근 캐나다 수출을 마치고, 미국과 일본 등에서 생분해 플라스틱 시장의 성장세에 힘입어 다양한 국가로의 해외 진출까지 눈앞에 두고 있는 동일프라텍. 과연 동일프라텍의 생분해 빨대가 생분해 빨대 시장의 선두 주자가 된 배경은 무엇이며 김지현 대표만의 경영 이념과 철학은 무엇인지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기자가 미팅 룸을 들어서자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테이블 중앙에 전시돼 있던 빨대들이었다. 평소 카페에서 보던 검정색이나 하얀색만 있지 않았다. 쨍하면서 청량감을 주는 딥그린 컬러와 고급스러움이 물씬 나는 바이올렛 컬러가 인상적이었다. 첫눈에 빨대가 예뻐서 사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건 의외의 경험이었다. 바로 동일프라텍이 만든 독자 브랜드 ‘디앙’ 제품이라고 김지현 대표는 소개했다. 디앙은 동일프라텍의 ‘Di’와 음식을 입에 넣을 때 ‘앙(Ang)’ 하고 내는 귀여운 소리를 따서 ‘디앙’이라고 이름 붙였다고 한다. 이 디앙의 모든 제품은 동일프라텍에서 직접 제조하는 생분해 소재의 친환경 제품이다.
경기도 파주에 위치해 있는 동일프라텍은 2010년에 설립된 음료용 빨대 전문 압출 성형 제조회사이다. 15여 년 전 벌크 단위로 합성수지 빨대 제조가 한창일 때 우연히 PLA 소재의 개별 소포장 제품을 위탁 제조하면서 생분해 소재와 인연을 맺었다. 당시 개별 소포장임에도 여성으로서의 섬세함을 살린 프린팅과 디자인 감각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제조해냈고, 이때부터 김 대표만의 커스터마이징에 특화된 제조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플라스틱의 환경 오염 문제로 일회용품에 대한 경각심이 커 갈 무렵 김 대표는 거북이의 코에 빨대가 꽂힌 영상을 접하면서 충격을 받고 기업인으로서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는 계기를 맞았다. 결국, 2019년을 기점으로 생분해 빨대를 개발해 상용화에 나섰고, 빨대제조업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친환경 표지 인증을 받아 주목을 받았다. 현재 동일프라텍은 자체 제조는 물론 국내 최대 기업의 생분해 빨대의 OEM 제조를 책임지고 있으며 카페 음료를 위한 생분해 빨대 시장에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지고 있다.
 
생분해 빨대로는 최초로 친환경 인증 및 유럽 인증 받아
김 대표는 국내 친환경 인증에 만족하지 않았다. 국내 생분해 빨대로는 유일하게 까다롭기로 소문난 유럽기관의 'TUV' 'OK Compost Industrial' 퇴비화 인증까지 취득하면서 디앙의 브랜드 신뢰도를 높였다. 유럽 인증은 국내와 달리 단순히 생분해성만 확인하는 게 아니라 퇴비화된 흙에서 작물을 키워낸 뒤 그 식물에서의 유해물질 농도 측정 및 독성 테스트 등 다양한 절차를 모두 통과해야만 받을 수 있는데 디앙이 해낸 것이다.
상당한 비용을 투자하면서도 향후 호주와 독일 인증까지 추진 중인 이유에 관해 묻자 김 대표는 “PP 그레이드는 다양하고 대기업에서 만들기 때문에 누구나 믿고 사용한다. 하지만 생분해 소재는 지금에야 대기업에서도 뛰어들기 시작했지만, 우리가 생분해 빨대를 만들 당시만 해도 생분해 빨대의 롤모델이 없었다. 개인적으로 화학 비전공자이다 보니 혹시나 그린워싱으로 비춰지지 않을까 조심스러웠다. 생분해 빨대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기 위해선 더더욱 정확하게 생분해가 된다는 점을 입증하고 싶었고, 그런 면에서 디앙은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이란 걸 증명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내가 먼저 완벽한 제품을 만들어야 디앙 제품을 유통하거나 취급하는 매장에서도 자신 있게 소비자에게 빨대를 제공할 수 있을 거라는 책임 의식에서 비롯되었다. 동일프라텍의 디앙 빨대는 PLA 수지로 만든 제품으로, 폐기 시 미생물에 의해 생분해가 되고, 입으로 물거나 빨아도 환경호르몬이나 중금속 등 유해물질에 대한 우려가 없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기자가 만져본 디앙의 생분해 빨대는 PP로 만든 플라스틱 빨대와 촉감은 유사하지만(실제 사용감도 동일한 수준이라고 한다) 손가락으로 눌러보았을 때 좀 더 말랑말랑하고, 구부러짐도 더 유연했다. 게다가 맛과 냄새가 없고, 액체에서는 전혀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음료의 맛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빨대 개별포장지 또한 생분해된다. 다양한 색깔 구현과 감각적인 포장 디자인은 디앙만의 차별화된 노하우이다. 
다시 말해 디앙 빨대는 규격화된 빨대의 모양과 색깔에 익숙해져 있던 소비자에게 유니크한 경험적 즐거움을 안겨주면서 동시에, 생분해된다는 친환경성 덕분에 일회용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심리적 만족감까지 선사해주는 것이다.
최근에는 소비자들 또한 가치 있고 현명한 소비를 하려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플라스틱의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폐플라스틱을 줄이고자 자발적인 제로웨이스트 활동을 하거나 이왕이면 친환경 제품을 구매해 사용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기 시작했다. 디앙은 이러한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며 사람과 환경 모두에게 안전한 제품이라는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굳혀 나갔다. 최근에는 생분해 빨대뿐 아니라 PLA를 사용한 투명 컵에서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은 홀더 등 다양한 친환경 카페 용품 제조를 고객으로부터 요청받아 자체 플랫폼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청결과 위생이 본질이다 
- 식품 제조 수준의 해썹 인증 시설
“설거지할 때 물이 깨끗해야 하는 건 당연한 상식이지 않은가. 마찬가지로 입에 들어가는 빨대를 만들 때도 식품을 제조하는 공장과 동일한 수준으로 청결과 위생이 가장 우선적이어야 한다”라고 김 대표는 말한다. 디앙의 가장 큰 강점은 사실 다양한 컬러와 모양도 아닌, 위생과 안전이라고 강조한다. 
거듭된 연구와 개발을 통해 뛰어난 색감과 디자인 구현도 이뤄냈지만 궁극적으로 빨대는 입에 닿는 제품이라는 본질부터 생각했다고 한다. “빨대는 입에 들어가는 제품이지만 화학제품으로 분류되다 보니 법적인 테두리가 느슨한 편이다. 내 상식선에서 철저하게 위생 관리를 해왔지만, 이왕이면 시스템을 매뉴얼화하는 게 경영관리 면에서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했다” 
급기야 동일프라텍의 전 제조시설은 글로벌 식품안전관리시스템인 ‘FSSC22000(Food Safety System Certification 22000)’ 인증을 받기에 이르렀다. FSSC22000은 국제식품안전협회에서 승인한 식품 규격 중 하나로 철저한 심사와 검증을 통해 진행되는 인증이다. 말로만 청결하다가 아닌 체계적인 절차를 거쳐 서류로서 그 위생 상태를 증명해두려는 것이다.
엄격한 기준을 중시하는 글로벌 외식 기업들이 신뢰하고 디앙을 선택하는 데는 이러한 디앙만의 철저한 청결과 위생 시스템이 완료돼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덕분에 동일프라텍은 국내 유명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는 물론 이름만 대면 내로라 하는 글로벌 호텔이나 항공사, 의료기관, 외식 기업 등에도 입점할 수 있었다.
“입고에서 출고까지 추적하고 심사하는 전 과정을 거치려면 아무래도 인건비도 더 들고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더 큰 비용을 초래하지만 그러함에도, 이렇게 표준 관리하게 되면 제조사 입장에서도 더 자부심을 갖고 만들 수 있게 되고, 고객에게도 더 떳떳이 제품을 내놓을 수 있게 된다.”라고 김 대표는 설명했다.
 

 
국제 인증과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로 수출길 활짝 열려
최근에는 13개국 시장 조사를 마치고 해외 판로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김 대표에 따르면, 이미 해외에서는 생분해 소재 시장이 상당히 활성화되어 있으며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다. 중국이나 미국에서는 상당 부분 생분해 소재를 사용하고 있다. 디자인과 다양한 색깔 등 차별화된 제품 전략뿐 아니라 유럽 생분해 퇴비화 인증 및 식품 제조업과 동일한 FSSC22000 인증 덕분에 디앙 제품은 해외 판로 개척에서도 날개를 달기 시작했다. 올해 초 캐나다 수출을 시작으로 중국, 미국, 일본 등 다양한 나라로의 활발한 해외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캐나다는 친환경 정책이 활성화되어 있고, 탄소 중립 실현에 적극적인 국가로 잘 알려져 있다. 
김 대표는 “캐나다의 경우 올해 1월부터 카페에서 플라스틱 일회용품 사용을 전면적으로 금지했다. 따라서 캐나다는 플라스틱 빨대를 대체할 수 있는 생분해 빨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디앙만의 차별화된 품질과 기술력, 해외 인증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생분해 빨대의 스탠더드 높이고파
각종 국제 인증과 차별화된 디자인과 품질 향상 등 작은 빨대 하나에 이렇게 정성을 쏟는 이유를 묻자 김 대표는 “빨대의 스탠더드를 높이고 싶었다”라고 말한다. 김 대표의 목표는 생분해 빨대의 표준을 세우는 것이다. 그녀는 “빨대를 입찰할 때 모두 가격만 생각한다. 가격 말고도 고려할 수 있는 게 많다. 우리가 처음 생분해 빨대를 출시했을 때만 해도 벤더들이 어디에 이걸 유통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생분해 빨대 시장이 형성되어 있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그래서 김 대표는 직접 디앙이라는 자체 브랜드를 만들고, 쇼핑 플랫폼을 만들어 생분해 빨대에 대한 친환경 인식을 만들어가기 시작했다. 그야말로 직접 생분해 빨대 시장을 세워나간 것이다. 김 대표에 의하면, 국내에 카페가 대략 10만 개 정도 되는데 그중 생분해 빨대를 사용하는 곳은 5%도 채 되지 않는다. 
“일회용품은 당연히 안 쓸 수 있으면 안 쓰는 게 가장 좋다. 하지만 입에 들어가는 빨대 같은 제품을 씻어서 재사용한다는 것은 위생상 쉽게 수용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의료용품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반드시 일회용품이 필요한 산업군이 존재한다는 것을 받아들이면 좋겠고, 그렇다면 가장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 우리는 고민해야 한다고 본다. 가장 환경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친환경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한다면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우리는 그 답을 알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생분해 빨대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꾸준히 홍보와 마케팅을 지속함과 동시에, 제조사로서 디앙 제품만큼은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임할 계획이라고 했다.
“저희부터 퀄리티 높은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빨대를 선택하는 기준을 높여두면 이와 관련해서 건강한 제품이 더 많이 세상에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앞으로도 빨대를 선택하는 스탠더드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할 예정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일정 조건에서의 퇴비화 시설에서만 생분해된다는 오해도 바로잡고 싶어 했다. 김 대표는 자사의 생분해 빨대에는 일종의 소비 기한이 있다고 말한다. 3년 정도 지나면 상온의 밀봉 상태에서도 자연스럽게 부서지기 시작한다. “일정 온도, 일정 습도, 미생물은 생분해 인증을 받기 위한 조건에 적용되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반드시 특정 조건에서만 분해되는 것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다. 자사의 생분해 빨대는 특정 조건과 관계없이 일정 기간이 지나면 사용이 안 될 만큼 부서지기 시작하고, 퇴비화 기계에 넣게 되면 그대로 1~2주일 안에 분해가 완료된다. 심지어 우리 집 음식물쓰레기 처리 기계에 넣어봐도 깔끔하게 처리되는 걸 확인했다. 일반 땅에 그대로 둬도 빨대는 얇은 제품이기 때문에 5년 안에 분해가 다 된다고 볼 수 있다. 최대한 쓰지 않되 써야 한다면 환경을 생각해야 한다”라고 김 대표는 설명했다.
 
향후 생분해 빨대가 나아갈 길
더불어 김 대표는 궁극적으로는 토양과 해양 모두에서 분해되는 소재를 사용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PLA는 토양에서는 생분해가 잘 되지만 해양에서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마침 동일프라텍은 CJ제일제당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최초로 PHA 생분해 소재를 적용한 친환경 빨대를 출시하기도 했다. PHA는 미생물이 식물유래 성분을 먹고 세포 안에 축적하는 고분자 물질로, 토양 및 해양 등 거의 모든 환경에서 생분해된다는 장점 때문에 향후 석유화학 소재를 대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아직까지 생분해 빨대가 걸어가야 할 길이 많다고 보고 있다. 수출하는 데도 애로 사항이 있다고 밝혔다. “생분해 빨대에 대한 규격이 없다. FDA조차 빨대 규격이 없어서 FDA 선적이 어렵다. 스탠더드가 있으면 훨씬 수월할 텐데 HS코드 분류도 세분화되어 있지 않아 애로가 있다. HS코드에 합성수지는 원료와 제품이 분류돼 있지만, 생분해는 원료 코드만 있어서 생분해 빨대를 수출하려면 코드를 합성수지 제품 쪽에 넣어야 한다. 이런 경우 브라질처럼 플라스틱 수입을 허용하지 않는 국가에서는 관세가 대단히 높게 매겨지고 아예 수출 자체가 어렵다고 봐야 한다. 이러한 문제는 표준이 생기면 해소된다. 그러려면 시장이 커지는 게 우선이다. 시장이 커지면 단체 표준이 생기고 수출도 좀 더 원활해진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이에 따라 김 대표는 직접 단체표준을 신청해 최종 심사에까지 오르기도 했다고 전했다. 아쉽게도 서류 보완 등의 이유로 재신청 중이긴 하지만 곧 단체표준을 이뤄내기 위해 계속해서 도전할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빨대의 대명사, ‘디앙’이 될 것
김 대표는 최종적으로는 생분해로 퇴비화된 흙을 활용해 작물을 심고 키우는 친환경 농업을 하는 일이 꿈이라고 했다. 현재 김 대표는 사무실에서도 빨대가 생분해된 흙을 활용해 식물을 키우고 있다. 김 대표는 우리가 사용하는 이 제품이 결국 땅으로 돌아가 생명을 틔우고 그 생명을 먹고 우리 아이들이 자라나게 된다며 무심코 내가 쓰는 이 아이템 하나가 나에게 미치는 영향은 나비 효과처럼 어마어마해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한다. 
“디앙이 빨대의 대명사가 되면 좋겠다”라는 김 대표는 앞으로도 생분해 빨대의 표준을 세워 생분해 빨대 시장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작정이다. 친환경을 향한 투철한 사명감과 사회적 책임을 먼저 생각하는 김지현 대표. 그녀의 패기 넘치는 열정과 추진력을 봤을 때 벌써부터 카페를 찾은 손님이 “디앙 하나 주세요”하는 목소리가 귓가에 울리는 것 같다. 자연으로 돌아가는 생분해 빨대, 디앙의 승승장구를 응원해본다. <이민정 기자> 


<저작권자ⓒ '플라스틱사이언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회사소개 이용약관 이용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광고안내 고객센터
한국플라스틱정보센터 월간 플라스틱사이언스 사업자번호:459-02-01243 통신판매신고:2018-서울 마포-2027호
주소 : 서울시 동대문구 고산자로 410, 404호 (용두동, 강동빌딩) 대표 : 박인자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박인자
호스팅제공자 : (주)스마일서브 Tel : 02-831-0083 Email : ps1987@plasticnet.kr
Copyright ⓒ 2011 plasticnet All rights reserved.